방명록(?)

http://www.kyobobook.co.kr/event/couponSingong.laf <-ㄱㅂ문고 타임쿠폰 링크(폐지)

단 방명록입니다.
악플/스팸 제외한 어떤 내용도 가능합니다.

by 보바도사 | 2008/12/31 23:59 | 방명록 | 트랙백 | 덧글(2)

잼프로젝트 공연 예매 완료.

...힘들었습니다. 여기 가나다라...
속도 눈물나게 안 나와서(먼산)
R석, 89000원, 3개월 무이자.

...석달 동안 뭘 먹고 살지? (...)

by 보바도사 | 2008/07/01 21:25 | 트랙백 | 덧글(5)

공공도서관이라...

현재 모 애니를 보다가 갑자기 NDC(일본십진분류표, 기차 이름 아님)랑, KDC(한국십진분류표)에 대한 궁금즘이 생겨서 자료를 찾다가, 리스토피아넷에서 재밌는(?) 글을 보고 링크로 남깁니다.

유네스코 공공도서관 선언 - 한국어 번역, 리스토피아넷 자료.

도서관과 지적자유에 관한 성명 - 한국어 번역, 리스토피아넷 자료.

● 도서관들은 지적자유의 개발과 유지에 기여하고, 기본적인 민주적 가치와 시민의 권리를 지키는데 도움이 된다.

● 도서관들은 어떠한 유형의 검열에 대하여도 반대하고, 자유롭게 수집하고 조직하고 유통시켜야 한다.

● 도서관들은 공공의 재원으로 운영되어야 하고 이를 통하여 공중이 접근하기 용이하도록 함으로써 지적 자유의 원칙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


뭐 한국의 도서관 실태가 대략 좋지 아니하다는 건 다들 아실 테니... 많은 사람들이 '거대한 무료 독서실'로만 생각하는 것도 있고... 돈이라도 제대로 주면 또 모를까 게다가 사서 쪽에서는 흉흉한 소문만 들려오고요 OTL

by 보바도사 | 2008/06/17 08:55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1)

응원광고 도배 공구하실 멤버 구합니다. - 방침전환, 공구는 안하고 그냥 바로 내겠습니다.

경향신문 2면을 응원광고로 도배할 용자 180인을 찾습니다. - 살아가자님 글

저도 하고는 싶은데, 박스광고 단가 66000원을 도저히 낼 수가 없겠더라고요. OTL


해서 공구 멤버를 구하고자 합니다.

일단 저까지 포함해서 2인, 3인, 혹은 그 배수로(설마 여기까지는...) 했으면 좋겠습니다.

2인이면 33000원, 3인이면 22000원, 뭐 그렇게 되는 거죠.

혹시 의사 있으신 분은 (공개던 비공개던 상관없이) 덧글 주셨으면 합니다.

그럼... (한국시각 기준) 내일 새벽에 뵙겠습니다.

아, 그리고 응원 멘트도 부탁드립니다. (웃음)


살아가자님 방침이 바뀌어서, 그냥 후원금을 바로 내기로 했습니다. 아하하... 죄송합니다.

by 보바도사 | 2008/06/05 14:06 | 신변잡기 | 덧글(2)

모 단체를 어엿비 여기어 적선(?)좀 했습니다.

지금 이 스샷은 6월 3일자 신문광고 2개입니다. - 아무개님 글

이거시 바로 문제의 광고


디자인의 구질구질함과 내용의 식상함(파스퇴르 우유는 맛있기라도 했지...)에 감명(?)받은 주인장,
즉시 후원금을 적선해 주기로 했습니다.
혹시 소득공제용 영수증 발급 가능한가 물어보려고 전화를 걸었더니만,
이 사람들, 전화를 받자마자 바로 끊어 버리네요? 해서 패스.

송금 완료.

궁민은행 시스템은 '의뢰인'란에 10자까지 써 넣을 수 있는데 이거 정하느니라 나름 고민했슴다.

나중에 시간나면 따로 소득공제 영수증 등기로 받을 수 있는지나 물어 봐야겠습니다. 물론 통화내용은 녹음해야겠지요.

by 보바도사 | 2008/06/04 12:12 | 개그 | 트랙백 | 덧글(9)

투표는 합시다.

오늘 보궐선거 투표율은 역대 최악이 되던가, 역대 최고가 되던가 둘 중 하나일 것 같군요.
역대 최악이 되면 당연히(???) 딴나라당은 '일단 한숨 돌리는' 상황이 올 테고,
역대 중간만 해 줘도 딴나라당한테는 OTL일 거고 말이죠...
이번 선거 유권자가 총 3,650,702명인데 (중앙선관위 집계, 이 중 부재자투표 신청자 56,239명)
어떻게 150만명만 투표 좀 해 주시면 안될까요? (굽신굽신)
특히 딴나라당 시/구의원 구케우원하겠다고 때려치신 선거구는 필히 부탁드립니다. OTL

참고로 선거 마감 시각은 오후 8시, 앞으로 13시간 반 남았습니다.

by 보바도사 | 2008/06/04 06:33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2)

2008년 6월, 서울에서 (...)

92년 장마, 종로에서
정태춘/박은옥


모두 우산을 쓰고 횡단 보도를 지나는 사람들
탑골 공원 담장 기와도 흠씬 젖고
고가차도에 매달린 신호등 위에 비둘기 한마리
건너 빌딩에 웬디스 햄버거 간판을 읽고 있지

비가 내리면 장마비 구름이
서울 하늘위에 높은 빌딩 유리창에
신호등에 멈춰섰는 시민들 우산 위에
맑은날 손수건을 팔던 노점상 좌판 위에

그렇게 서울은 장마권에 들고
다시는 다시는 종로에서 깃발 군중을 기다리지 마라 기자들을 기다리지 마라
비에 젖은 이 거리위로 사람들이 그저 흘러간다

흐르는 것이 어디 사람뿐이냐
우리들의 한 시대도 거기 묻혀 흘러간다
워~~ 우워 워어 워~~ 워우워어

저기 우산 속으로 사라져 가는 구나
입술 굳게 다물고 그렇게 흘러 가는 구나
워~~ 워 워어워~~ 워~~ 워 워어워~~

(간주)

비가 개이면 서쪽 하늘부터
구름이 벗어지고 파란 하늘이 열리면
저 남산 타워쯤에선 모든 다 보일게야
저 구로공단과 봉천동 북편산 동네길도
아니 삼각산과 그 아래 또 세종로 길도

다시는 다시는 시청광장에서 눈물을 흘리지 말자 물대포에 쓰러지지도 말자
절망으로 무너진 가슴들 이제 다시 일어서고 있구나

보라 저 비둘기들 문득 큰 박수 소리로
후여 깃을 치며 다시 날아오른다 하늘 높이
훠~~ 훠이훠얼 훠~~이 훠이훠얼

빨간 신호등에 멈쳐섰는 사람들 이마 위로
무심한 눈길 활짝 열리는 여기 서울 하늘 위로

한무리 비둘기들 무득 큰 박수 소리로
후여 깃을 치며 다시 날아오른다 하늘높이

훠~~이 훠이훠얼 훠~~이 훠이훠얼
훠~~이 훠얼훨 훠~~이 훠얼헐
훨훨훨훨훨


이 노래는 '정태춘/박은옥 6집 - 92년 장마, 종로에서'(현재는 보통 '8집'이라고 하더군요.)에 수록된 동명의 타이틀 곡입니다.
이 앨범을 처음 발매하였을 때, 당시 모든 음반이 '반드시' 받도록 되어 있던 사전심의를 무시하고 발매하였다가, 헌법재판소에 '사전심의'의 위헌성을 묻는 위헌심판에서 위헌 판정을 받아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던 노래입니다.

갑자기 이 노래는 왜 올리냐고요?

1. 한국에도 웬디스가 있긴 했구나....

- 2008년 현재 대한민국에는 '웬디스'라는 이름의 프랜차이즈 지점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 가나다에는 깔렸지요. 잘 보면 마꾸도나루도(?)보다도 많은 듯 보입니다. (하지만 사실 전 웬디스 안 좋아합니다. 계열사인 팀 호튼은 상당히 좋아하지만...)

2. 직격물대포.

- ...2MB 니가 뒤질랜드 가고싶어서 안달이 났구나. 이러다가 망월동 3묘역에 무덤 하나 느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by 보바도사 | 2008/06/01 07:28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3)

5월에 눈 OTL

...여기는 언제나처럼 캘거리입니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만,

...밖에 무려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OTL

아아, 날씨 좋다.. (현실도피)

디카가 없어서 증거사진을 보여드릴 수 없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군생활을 철원에서 해서 4월달에 눈 본 적은 있었지만

무슨 북극권이나 시베리아도 아닌데 5월에 눈을 보게 될 줄이야...

아아, 역시 지구는 넓군요. 아하하...

그나저나 낼 아침 학원 어찌 간다냐....

한 30분은 빨리 일어나야겠군요.

(뭐 어찌어찌 전철역까지만 가면 된다지만)

by 보바도사 | 2008/05/09 10:57 | This is CANADAAAAA!! | 트랙백 | 덧글(1)

여기는 캘거리.

우야든둥 홈스테이 집에 도착했습니다.
캘거리 북동부에 있는 한 집인데,
뭐 식사도 먹을 만 하고, 에... 대충 괜찮을 것 같습니다.
5일부터 학원가서 폐관수련하는데,
다만, 현재 무선인터넷을 도청(!)해서 사용하는지라
(어딘가에서 무선 공유기를 보안코드 없이 사용하는 모양)
엄~~~청 느립니다.
한국에서 다운로드 받으려니 18kb/s라는 '모뎀보다 3배 빠른'속도가 나와서 난감해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5일, 휴일이었죠, 한국은? (...)

by 보바도사 | 2008/05/05 07:32 | This is CANADAAAAA!! | 트랙백 | 덧글(4)

THIS IS TORONTOOOOOOOOOOO!!!!!

무려 '나흘'동안이나 기차에서 먹고자고싸고 하는
한국에서는 하고 싶어도 절~~~대 할 수 없는 진귀한 체험을 하고
와있는 이 곳은
HI Toronto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유스호스텔'이라 하지요)입니다.
무선인터넷도 되고 좋군요.
(뭐 울나라보다는 느린 건 당연하지만)
현재 시각은 10시 40분.
한 숨 자고 내일 다시 몬트리올 경유 핼리팩스행 열차를 타고
'문자 그대로' 대륙횡단의 일정을 마치고
캘거리로 가서
3달간의 폐관 수련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덧1-사진.. 꼴랑 3장 찍었습니다.
덧2-...비싸!! 뭐든지!!!
덧3-여기 열차는 정시성은 안드로메다로 날라 갔군요. 신간센이라면 뒤집어 졌을듯.(웃음)
 약 1시간 정도 지연 도착.
덧4-...여기 아직 4월입니다. 1시간 정도밖에 안 남았지만...

by 보바도사 | 2008/05/01 11:43 | This is CANADAAAAA!!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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