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방명록입니다.
악플/스팸 제외한 어떤 내용도 가능합니다.

단 꼴통 출입금지.


p.s-새로 만들기 귀찮으니 1년 연장.

by 보바도사 | 2010/12/31 23:59 | 방명록 | 트랙백 | 핑백(1) | 덧글(14)

시험 보고 왔습니다.

그 이름도 유명(?)한 PSAT.

집 앞 3분 거리 고사장 놔두고 저 멀리 송파구까지 가서 보고 왔는데...

작년보다 17.5점 상승, 평균 84.17.(...)

이 시험, 시간 빡빡하기로 악명이 자자했는데, 결국 올해부터 과목당 10분씩 시간이 늘어서 각 90분이 된 게 가장 컸습니다.

시험 날짜를 작년보다 2주나 땡겼는데 그게 개인적으로 크게 마이너스 요소가 된 것 같지는 않군요.

작년에는 간신히 커트라인 통과해서 2차로 넘어갔는데(물론(?) 2차에서 탈락), 설마 커트라인이 20점씩 오르고 그러지는 않겠죠. (...)

by 보바도사 | 2010/02/06 22:32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2)

롯데닷컴 - 교보문고 제휴서비스 종료

2010년 1월 2일, 롯데닷컴에서 자체적으로 도서몰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롯데닷컴 - 교보문고 제휴서비스(롯데포인트 3% 추가적립)도, 1월 31일 주문건을 마지막으로 종료됩니다. (YES24 제휴서비스도 2월 28일까지만 적용됩니다. 하지만 이쪽은 제휴몰이 많으니...)

해서 다른 제휴몰을 알아보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하나포스닷컴의 '돈버는 쇼핑' 제휴몰이 그나마 나아 보이는군요.
적립률은 3%로 동일하고, 해당 몰의 적립금으로 다시 결제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 요소군요.

혹시 이보다 나은 교보문고 제휴몰을 알고 계시면 댓글 좀 남겨 주세요.

by 보바도사 | 2010/01/29 21:30 | 도서 | 트랙백 | 덧글(0)

독서취향테스트?

독서취향테스트 - 마스터님 댁에서 들고 왔습니다.

한번 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
를. 
취향 설명 다른 취향 보기

대륙의 서안 지역, 위도 45°에서 55° 사이에서 발생되는 서안 해양성 기후대. 편서풍과 해류의 영향으로 일년 내내 수더분한 기온을 유지하지만, 비가 자주 내리고 구름이 많은 편이라 우울한 날씨가 계속되는 것이 특징. 세계 최대 낙농업, 현대 유럽 문명, 그리고 울적하고도 아름다운 문학 작품들이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우아한, 고상한, 우수에 젖은. 서안 해양성 기후의 특징들은 당신의 책 취향과 크게 닮아 있습니다.

  • 흘러가는 편서풍처럼:
    뭔가 계획적이고 열심히 꾸며진 내용에 거부감. 지적인 강박관념 같은 것도 싫어함. 그보다는 물 흐르듯, 바람 불듯, 섬세하고 즉흥적이고 자발적인 내용을 선호함.

  • 일년 내내 안정적인:
    춥지도, 뜨겁지도 않은 선선한 날씨같은 취향. 너무 뻔하고 틀에 박힌 내용에도, 너무 극단적이거나 거친 표현의 글에도 거부감. 그러나 그런 거부감마저도 돌려서 점잖게 표현하는 편.

  • 귀부인 같은 문학성:
    격식을 갖춘 표현력, 고상한 스토리, 수준높은 완성도를 갖춘 주류 작품을 선호함. 값싸고 조악한 글에 본능적인 반감을 느낌. 평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책에 관심이 많으며, 일류와 삼류를 분별하는 선천적인 능력을 갖고 있음.

출판업계의 관점에서 볼때 당신 취향은 출판 소비 시장에서 2-3번째로 많은 인구 수를 차지하는 부류로, 책에 대한 취향이 다분히 '여성적'인 소비자 층입니다.

다음은 당신의 취향에 어울릴만한 작가들입니다.

은희경
어느날 아침 아내는 비명을 질렸다 '우리 집에서는 모든 게 말라 버려요!' 그녀의 손에 든 그릇 속에는 모래처럼 뻣뻣하게 마른 밥이 들어 있었다. 간장 접시 좀 보세요. 과연 간장은 죄다 증발해 버리고 검게 물든 소금 알갱이뿐이었다. 사과도 하룻밤만 지나면 쪼글쪼글해져요. 시멘크 벽이 수분을 다 빨아들이나 봐요. 이러다가 나도 말라비틀어질 거예요.자고 나면 내 몸에서 수분이 빠져 나가 몸이 삐그덕거리는 것 같다구요.
- 아내의 상자 中

생텍쥐베리
언젠가 다리 건설 현장에서 부상자를 들여다보고 있을 때 한 기사가 리비에르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다리가 한 인간의 얼굴을 이렇게 으깨지게 만들 정도의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이 다리를 이용하는 농부 중에 다른 다리로 돌아가는 수고를 덜기 위해 이렇게 끔찍한 얼굴을 만들어도 좋다고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다리를 세운다. 기사는 이렇게 덧붙였다. '보편적인 이익은 개인의 이익이 모여서 이루어집니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정당화할 것이 없습니다.'
- 야간 비행 中

온다 리쿠
도오루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들은 그야말로 그 경계선에 앉아 있다. 낮과 밤뿐만이 아니라, 지금은 여러 가지 것의 경계선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어른과 아이, 일상과 비(非)일상, 현실과 허구. 보행제는 그런 경계선 위를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걸어가는 행사다. 여기에서 떨어지면 냉혹한 현실의 세계로 돌아갈 뿐. 고교생이라는 허구의, 최후의 판타지를 무사히 연기해 낼지 어떨지는 오늘밤에 정해진다.
- 밤의 피크닉 中



...여성적인 성격의 글을 좋아한다라... 맞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by 보바도사 | 2010/01/12 19:08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0)

새해 좋은 일 많기를...

...일단은 2010년입니다.

한살 더 먹었습니다. 아...앙대!!!

올해 공무원 시험, 당연히(?) 선발 인원이 줄었습니다. 아...앙대!!!(2)

떡국 끓여 놨는데, 누님은 어딘가로 사라져서, 퍼진 떡국으로 세 끼를 때웠습니다. 아...앙대!!!(3)

...시작부터 우울하군요.

어쨌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처럼만 안 되면 됩니다. (...)

by 보바도사 | 2010/01/01 23:40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1)

2009년 내 이글루 결산

1. 포스트 : 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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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덧글 : 1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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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08-2009 포스트 수 비교 (2008년 포스트 : 6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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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6. 내가 보낸 글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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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by 보바도사 | 2009/12/30 21:49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0)

스폰지하우스 중앙, 인디스페이스 계약 만료로 중앙시네마에서 철수

스폰지하우스 중앙 영업종료 안내◆ - 스폰지하우스 네이버 카페
독립(獨立) 인디스페이스의 시작을 기대하며! - 인디스페이스 네이버 카페

2009년 12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삼일로에 있는 중앙시네마의 일부 상영관을 쓰고 있던
스폰지하우스 중앙(1, 5, 6관)과 인디스페이스(3관)의 계약이 종료됩니다.

스폰지하우스는 올해 8월 압구정이 문을 닫더니, 중앙도 계약이 끝나는군요. 이제 광폰지 하나 남았습니다.
인디스페이스는...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스폰지하우스가 시네코아에서 쫓겨나고(?) 중앙시네마도 참 많이 들렀었는데, 앞으로 들를 일이 점점 줄어들 것 같군요. 쩌업.

게다가, 원래 경영 상태가 불안불안하던 중앙시네마라, 아예 극장 자체가 문을 닫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현실이군요. 11월에 루머로 끝났지만 그런 이야기가 있었고요.

일단 31일에 가 봐야겠습니다. (근데 중폰지 영화는 다 봤고, 인디스페이스는... 워낭소리나 다시 볼까?)

추가 - 1월 1일부터 에반게리온 서/파, 중앙시네마에서 상영합니다.

by 보바도사 | 2009/12/29 20:41 | 영화&애니메이션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아바타 보고 왔습니다.

저녁에 왕본좌역 CGV IMAX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IMAX관은 지난 번에 트랜스포머 2 본 이후 상당히 오랜만입니다.

2D 버전은 안 봐서 모르겠는데, 3D 기술은 상당히 진보했다는 걸 느꼈습니다.
확실히 화면에서 진짜로 튀어나올 듯한 화면이... 참 놀랍더군요.

그리고 본편 상영 직전에 틀어준 드림웍스의 신작 3D 애니메이션 예고편(!).
...요새는 예고편도 3D로 찍냐!!!

뭐 이야기 짜임새야 그냥저냥 수준입니다만. 그래도 볼거리가 워낙에 출중한 덕에 돈 아깝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들었습니다. (너 포인트로 봤잖아)


PS - 그나저나 아바타 효과가 좋긴 좋나봅니다. 관련 게시물(이라고 하기도 민망하지만) 때문에 방문자 수가 10배(20여명 -> 200여명)로 늘었습니다.
PS2 - 여하튼 중간에 낀 스크루지 할아범만 지못미.

by 보바도사 | 2009/12/17 23:48 | 영화&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1)

2009년 12월 12일

by 보바도사 | 2009/12/12 13:36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0)

CGV 놈들이 '아바타' 상영에 맞춰 3D영화 요금을 올렸습니다. (...)

http://www.cgv.co.kr/support/news/detail.aspx?id=2745

원래 IMX DMR 3D 상영관 영화가 15000원이었는데 12월 16일 상영분부터 16000원이 되었더군요.

...그런데 CGV 이놈들이 또 실수 하나 했습니다.

지금 걸려있는 IMX DMR 3D 영화는 '크리스마스 캐롤' 뿐인데, 이 영화는 15일까지는 15000원을 받아야 합니다.

...16000원으로 설정해 놨네요?

...11월 30일 IMAX 할인 이벤트 때도 이러더니(IMAX 할인을 초기에 적용 안 시켰더군요. 나중에 고치긴 했지만)

요새 CGV 왜 이러나효? 한방 맞을래효?

추가 1 - 결국 고치긴 했습니다. 지금은 16일(어라?) 상영분까지 정상적으로 15000원으로 나옵니다.

by 보바도사 | 2009/12/11 20:15 | 영화&애니메이션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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