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노 누님을 뵙고 왔습니다. 유후~~~

방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7시 반에 시작했는데 6시에 가서 표 받고 기다렸죠. (밥이나 먹을걸)
공연은 휴식없이 논스톱으로 달렸는데

공각&카우보이-라그나로크2-칸노요코 오리지널곡(+마아야누님)...으로 구분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마네 마이 누님하고, 오리가 누님의 보컬도 최고였고, 사카모토 누님은... 곡이 너무 적었어요... 그래서 매~~~우 슬펐습니다. (웃음)
...*라비티에서 주최한 공연답게 라그2 음악이 절반이 넘었는데, 역시 '곡은 좋더군요, 곡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우하하....

특히, 마지막에 '반지'와 '약속은 필요없어'를 연달아 부르는데...
반지는 무려 '한국어 버젼'으로!!! 오리가 누님이랑 아마네 누님은 쪽지 보고 부르시고
우리의 마아야누님은 그냥 부르시네요...만세...
...반지->약속은 필요없어로 연결되는 (거의)마지막 콤보가 환상이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앵콜곡 부르고(...) 콘서트 멤버 소개하고(특히 10살짜리 소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칸노 누님이 피아노 쳐 주시고 끝났습니다.

...내일 예비군훈련이니 이쯤 적으렵니다.

아, 그리고 마스터님의 글로 트랙백 보냈습니다. http://earendil.egloos.com/1588820

by 이형진 | 2007/06/20 23:36 | 내가 좋아하는 것들 | 트랙백 | 덧글(9)

Commented by 쿠로바 at 2007/06/20 23:45
구라변태가 진행하는 거니 또 거지깽깽이처럼 하겠지... 하고서 기대도 안하고, 갈 생각도 안했었는데,
그랬었더라면, 갈껄... 하고 후회되네요.
Commented by 이형진 at 2007/06/21 00:01
...구라비티가 하길래 상당히 걱정하고 있었는데, 의외로 깔끔하게 끝냈네요. 사실 공연 중반까지만 해도 마아야누님이 딸랑 한곡만 부르고 잠복중이라 '구라바티 나랑 싸우자'모드였는데... 기획사가 쭝앙일보계열인데... 의외로 괜찮게 했어요... 정말로.
Commented by 이형진 at 2007/06/21 00:05
아, 그리고 '마지막에 친 피아노 메들리' 중에 전혀 기대안하고 있었던 돈에이쪽 옛날 곡들이 나와서 그 부분도 좋았습니다. 이예이.
Commented by DSmk2 at 2007/06/21 01:09
오늘은 감동의 도가니탕... 완전소중 사카모토 마아야, 댄스, 목소리, 귀여움의 폭풍이었습니다.

칸노여사님 댄스와 소리의 홍수에 머리속이 오나전 관광상태입니다. 대항해시대2 만세!!!
Commented by 이형진 at 2007/06/21 01:12
만세!!! (close to home에 미련을 못버린 모군이긴 합니다만...)
Commented by Lune at 2007/06/21 01:59
생각보다 멋진 공연이라던가 ost들에 매료되어서 정말 잘 갔다왔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Commented by 無名スケ at 2007/06/21 09:46
마야누님도 오신겁니까 ;ㅁ;
Commented by 이형진 at 2007/06/21 17:23
Lune님/...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고 듣고 느끼고야 말았죠.
무롱씨/네. 우하하...(씨익)
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7/06/21 19:49
흑,현역의 비애 _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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